[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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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결국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네요. GS건설이나 현대산업개발 같은 초특급 건설사도 피해가지 못했는데 다른 건설사라고 안전할까요? 

코로나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를 찾는게 맞았습니다. 

 

안성 시내쪽 인근에 지금 짓고 있는 금호어울림, 이편한세상, 흥화하브, 공도 쌍용 등등... 신축들은 마피가 계속 나오지만 어디 불안해서 들어갈 사람이 있을까요?

 

시내쪽에서는 준신축급인 아양시티프라이움, 광신프로그레스, 삼정그린코아 정도가 마지노선인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LH 말고도 빨리 전수 조사 좀 했으면 좋겠네요.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공사현장 붕괴 사고 3명 매몰, 5명 부상

 

 

 

[속보] 안성 옥산동서 신축 공사장 붕괴…"2명 매몰" | 중앙일보

"신축 공사장 건물 9층이 무너져 3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www.joongang.co.kr

 

 

'5명 사상' 안성 물류창고 붕괴…콘크리트 타설, 순서도 안 지켰다 | 중앙일보

지난해 10월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성 물류창고 신축현장 붕괴사고는 안전 규정을 도외시 한 채 공사를 강행하다 벌어진 전형적인 인재인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1차적 사고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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