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정보
말 못하는 배낭여행 (유럽, 프랑스-파리, 여행준비)
말 못하는 배낭여행 (유럽, 프랑스-파리) 본 포스팅은 유럽 중에서 프랑스, 프랑스에서도 파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많이들 나가보셔서 잘 아시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해외여행이 완전 처음인 사람도 알기 쉽게 하기위해 상세히 작성되었 습니다. 프랑스의 '프'자도 모르고, 지도 한 번 못보고 구입한 비행기표의 날짜가 다가와 떠났던 이야기 입니다. 다 가서 알았습니다. 유럽여행하면 모두들의 로망이고 그 중에서도 프랑스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이 아닐까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영어를 사용할 수 없다. #프랑스에서는 동양인을 무시한다. #프랑스는 비싸다 #유럽은 좀 도둑이 많다. 다들 아시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으니까요...
2016. 6. 13.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