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운전면허 쉽게 발급받기

 

운전면허 상호 인정국가

 

 

미국에서 운전면허 쉽게 발급받기 

 

 

미국 운전면허 에 대해 검색하다 보면 가뜩이나 영어 사용하는 것도 어려운데, 미국에서 운전면허 시험까지 봐야 한다니 엄두가 나지 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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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운전면허 상호 인정 국가간에는 현지 운전면허증 교체 발급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계시고,  미국에서 1년 이상 거주가 가능한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계시다면 (H, F, E, L 비자등) 상호 운전면허증 인정 제도를 통해서 보다 쉽게 교체 발급을 받으세요.  실기와 필기 모두 면제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이나 영문운전면허증은 적용 지역이 협소하거나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1년 이상의 합법적인 체류조건을 가진 사람이라면 해당 지역의 운전면허증으로 교체 하거나, 해당 지역의 운전면허증을 취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1년 이상 합법적인 체류 조건을 갖춘 사람이 해외 운전면허증으로 교체 발급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운전면허 상호인정 지역

 

미국: 1년 이상 거주 가능한 합법적인 비자 (H, F, E, L 비자등)한 사람이 한국 운전 면허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청 가능.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미시간	버지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아리조나	아이다호	아이오와주	아칸소주	앨라배마	워싱턴
웨스트버지니아	위스콘신	오리건	오클라호마	조지아	콜로라도
테네시	텍사스	펜실베니아	플로리다	하와이

 

* 나머지 지역은 장기체류할 경우 시험을 봐서 해당 주의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 면허 시험을 보더라도 한국 면허증이 있는 경우는 대체로 필기시험은 면제 됩니다. 

* 교환 프로그램은 1년 이상 거주 가능한 합법적인 비자 (H, F, E, L 비자등)를 소유한 경우에만 해당 됩니다.

* EASTA, B1, B2 등 여행용 비자 등은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2. 상호인정 국가 특전

 

※ 필기 시험 (knowledge test) 면제 !! (돈은 내야합니다.  30$ )

※ 실기 시험(drive test) 면제 !! (돈은 내야 합니다. 20$ )

※ 시력검사 실시 후 면허증 발급에 대한 수수료 $4 (유효기간:1년) ~ $32 (유효기간:5년)
※ 미국 비자 유효기간에 따라 면허증 유효기간이 적용되며 최소 1년 최대 5년까지 발급
※ 비상용(non-commercial)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상호인정 국가간 교환 된 면허증은 한국의 도로교통공단으로 반환 처리 됩니다. 한국에 다시 복귀 시 반환 신청을 통해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 -> 전체메뉴 -> 운전면허 정보조회 -> 외국반환면허증 조회. 성명, 생년월일, 운전면허번호 등 실명인증 확인후 조회 가능 합니다.  운전면허번호는 경찰청 이파인 홈페이지의 운전면허 정보조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 필요) 

 

 

 

 

 

2-1. 버지니아 면허증 교환방법 예시

 

한국 면허증을 버지니아 면허증으로 교환 발행하려는 경우 다음 서류들을 통해 주정부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할 수 있습니다. 

1)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
2) DL 7 Form (Exchanging a driver's license from a foreign country)
3) DMV(버지니아 교통국) 요구서류 (DMV 웹사이트에서 141form 참고)

 

 

 

2-2. 버지니아 면허증 필요서류 준비

 

① 신분증명 서류 : 유효한 여권, 미국비자
  ※ 여타 주와 달리 버지니아주는 대사관 발급 한국운전면허번역 공증본 제출 불필요
② 합법적인 미국 체류 신분 증명 : 여권, 미국비자, I-94 등 (이민국 확인절차)
③ 버지니아 거주 증명 (2가지)
④ 사회보장번호(SSN)관련 서류 (있을시에만 제출)
   - SS카드 또는 관련 서류
   - SSN 무자격 증빙 서류 (F1 비자신분일 경우 I-20)

 

 

 

2-3. 영사관 방문

 

1. 공증과 영사 확인을 위한 영사관 방문 

버지니아 등을 한국 영사관의 공증이 필요하지 않은 지역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필요하기 때문에 서류를 구비하여 한국 운전면허증의 번역 및 영사확인을 받아 놓습니다. 수수료 약 4$. 한국에서 영문 운전 면허증으로 발급 받으신 분들은 이 절차가 생략 가능합니다.

 

 

2. 방문할 차량등록국 (RMV)을 검색 후 방문해서 신청

www.massrmv.com 등 에서 검색하면 방문하고자하는 지역 근처의 차량등록국을 검색하시고 실시간 대기시간 조회를 통해 대기시간이 짧은 곳을 선택해서 방문합니다. 제한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limited RMV services)이 아니라 (Full sevice)가 가능한 곳으로 방문해야 합니다. 

 

지참 서류 
1.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과 + 인증한 영문 번역 + 공증 (영사관틍 통해 발급)
2. 한국 운전경력증명서 영문 원본 (경찰서 교통과에 방문 발급)
3. 소셜 시큐리티 번호(SSN) 또는 거부통지서(waive letter) 등 
4. 수수료 약 100$ (주 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필기30$, 실기20$, 면허발급 50$ 등의 해당하는 비용을 수수료로 납부해야 함)

 

 

RMV 검색하기

 

 

2-4. 용어설명

* DL7 : 운전면허 교환 신청서

* I-94 : 미국 출입국 기록

* 거주증명서 : 아파트 계약서, 최근 2개월 안에 받은 각종 Bill, Bank Statement 또는 공공기관 편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의 재학증명서 또는 성적표 등으로 실제 거주하는 곳을 증빙할 수 있습니다. 

* 체류 신분 증명서 : 여권, 미국 비자, I-94 등

* SSN (사회 보장 번호 Social Security number & social security card) : 적법한 지위를 가지고 노동(임금 소득자, 자영업자 등)을 하면서 세금을 내는 외국인에 한해 발급되는 번호로 유학생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교환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SSN이 없거나 발급 받을 신분이 아닌 경우라면 사회보장사무소(social security office)에서 사회보장번호를 받을 수 없는 사유를 명시한 waive letter를 발급 받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3. 미국의 신분증 (운전면허증) 안내

 

미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신분증 종류도 글 아래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 Non-Driver's license (ID Card)
※ Driver's license (미국 운전면허증)
※ 21세 미만의 주 운전 면허증 / 연습 면허증 (DRIVER`S LICENSE / LEARNER PERMIT)
※ 향상된/강화된 운전 면허증 Enhanced driver's licenses
※ REAL ID (Real ID Act of 2005, 만21세 이상)
※ ID NYC (뉴욕 시립 신분증)
※ 운전면허증 상호인정이 되는 다른 국가목록

 

 

 

 

 

 

3-1. Non-Driver's license (ID Card)

 

21세 이상 미국 ID CARD

 

 

미국은 한국처럼 공통된 신분증이 있는 것이 아니고 주 마다 신분증을 발행하고 있으며, 특히나 사진이 들어간 신분증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신분증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부터 면허 취득이 가능하고, 운전을 해야만 하는 환경에 놓여 있기에 운전 면허증은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 같은 개념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분증도 면허증 발급하는 곳에서 발급 받습니다. 위와 같이 사진이 들어간 신분증(ID CARD)은 DMV를 통해 발행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REAL ID라는 연방정부 차원의 신분증으로 발행하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성조기가 들어간 것은 향상된 신분증(REAL ID의 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만21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밌는 것은 이 신분증에 모험 면허증(adventure license)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분증 아래 부분에 있는 강아지 발바닥, 펭귄 등의 앵커 아이콘(그림)은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소형 등의 면허와 특전, 증명서 등 평생 라이센스/특권/인증(licenses/privileges/certifications)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연간 라이센스는 제외 됩니다. 

 

 

21세 미만

21세 미만 미국 ID CARD 신분증

 

 

 

 

 

3-2. Driver's license (미국 운전면허증)

 

2017년 10월 29일 이후 발행 된 미국의 일반 주 운전면허증

일반적인 주 면허증은 REAL ID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2017년 10월 29일 이후 발행 된 운전면허증에는 "NOT FOR FEDERAL PERPOSES"가 인쇄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미국 국내선 이용 또는 연방정부 관련된 기관의 출입 등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신분증이라는 의미입니다. 성조기나 별 표시가 없습니다. 

 

각 주마다 발행을 하고 각 주 내에서만 인정되기 때문에 거주지가 뉴욕인 상태에서 뉴욕 외의 지역에서 운전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주거지가 뉴욕인 상태에서 텍사스의 면허증으로 운전하는 것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 과거에 발행 된 주 운전 면허증 (DRIVER`S LICENSE Before)

2017년 10월 30일 이전 발행 된 과거 주 운전면허증 (21세 이상)

2017년 10월 30일 이전 발행 된 과거 주 운전면허증 (21세 이상)

 

 

 

 

 

 

3-3. 21세 미만의 주 운전 면허증 / 연습 면허증
(DRIVER`S LICENSE / LEARNER PERMIT) 현재 사용 중.

 

주 운전면허증 / 연습 면허증 (21세 미만)

 

 

 

 

 

 

3-3. Enhanced driver's licenses 

향상된/강화된 운전 면허증 ( 2014년 1월 28일 이후, 만21세 이상)

 

Enhanced driver's licenses 미국 향상된 운전 면허증 (만21세 이상)

일반 운전면허증에 연방 여권 카드 사양이 결합 된 형태의 운전면허증인 "향상된(강화된) 운전면허증"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면허증은 미국 시민권자만 발행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국경을 맏대고 있는 주(버몬트 , 뉴욕 , 미시간 , 워싱턴, 미네소타)에서 도로, 철도 또는 해상 등 해상이나 육로를 통해 캐나다, 멕시코와 같이 국경을 횡단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발급되고 있는 면허증의 형태입니다. 이 면허가 있더라도 항공편을 사용한다면 여권을 지참해야만 합니다. 

신분증 오른쪽 하단에는 미국을 상징하는 성조기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3-4. REAL ID (Real ID Act of 2005, 만21세 이상) :

 

미국 REAL ID 리얼아이디 (만21세 이상)

미국은 주 정부 체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신분증도 법도 신분증도 주별로 다르지만 대 테러 준비를 위해 연방정부에서 인정되는 하나의 공통 신분증(REAL ID)으로 통일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REAL ID는 18세 이상의 성인이 비행하는 데 필요하며, 2023년 5월 3일까지 신원 증명, 생년월일, 사회 보장 번호, 합법적 신분 및 기본 거주 주소 등을 바탕으로 발행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오른쪽 상단에 "별 "표시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정부에서 발행되는 신분증(운전면허, ID) 등은 이 날짜 이후에도 날짜가 유효한 경우는 자동차 운전, 투표 또는 은행 업무와 같은 비연방 목적으로 계속해서 사용은 가능 하지만 국내선 탑승, 보안연방시설 입장 등의 목적으로는 사용이 불가하고, 2021년 10월 1일부터는 미국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할 때 REAL ID에 부합하지 않는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른 신분 증명 서류를 더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 신분증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류 신분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워싱턴주와 같이 시민권자에게만 이를 내어주는 주는 등 신분이 확실하다는 의미의 신분증이기 때문에 아직은 과도기적인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국내선 비행기를 타거나, 연방정부기관을 방문하는 등의 기회가 없다면 REAL ID는 없어도 됩니다. 기존 운전면허증은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갱신 가능한 편리성도 있습니다. 그러니 REAL ID를 발급받기 위해 미국인들이 가장 가기 싫어한다는 DMV / DPS에 (불친절하고 지연된 답답한 업무로) DMV를 직접 방문하지는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기존 운전면허증에는 "Federal Limits Apply"라는 연방 목적으로 제한된다는 문구가 우측 상단에 삽입 됩니다. 아마도 결국은 모두 교체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경에서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EDL과 같이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가 탑재 된 형태의 카드로도 발급 받을수 있습니다. 

 

다른 주정부의 규정을 보시려면 주정부 홈페이지 또는 주미 한국 영사관 사이트를 참조.

 

[미국 신분증 정보]

[미국 모험 라이센스]

 

 

 

 

3-5. ID NYC (뉴욕 시립 신분증)

 

: 운전 면허증은 아니지만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류라서 소개하자면 2015년 부터 발행되고 있는 시립 신분증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카드, 입장료 무료 또는 할인. 처방약, 피트니스, 식료품, 등에 대한 할인 등이 있습니다.

 

참조문서 IDNYC 가이드.PDF

2019-IDNYC-Benefits-Guide-Korean.pdf

0.33MB

 

 

 

4. 기타 운전면허증 상호인정 국가들

 

아시아	네팔, 뉴질랜드, 대만,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바누아투, 베트남, 브루나이, 사모아, 솔로몬제도, 스리랑카, 오스트레일리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인도(뭄바이),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쿡제도, 키르기즈공화국, 키리바시, 태국, 통가, 파푸아뉴기니, 피지, 필리핀, 홍콩
아메리카	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도미니카연방, 멕시코 (과나후아또주, 게레로주, 뜰락스깔라주, 멕시코시티, 아구아스깔리엔떼스주), 바하마, 브라질, 세인트키츠네비스, 아이티, 앤티가바부다,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우루과이, 칠레, 캐나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파나마, 페루
유럽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몬테네그로, 벨기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세르비아,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조지아, 체코, 크로아티아, 터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중동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아프가니스탄,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아르빌),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아프리카	가봉,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니제르, 라이베리아, 르완다, 리비아,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아, 모잠비크, 보츠와나, 부룬디, 부르키나파소, 상투메프린시페, 세네갈, 세이셸, 스와질랜드, 알제리, 앙골라,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잠비아, 적도기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차드, 카메룬, 카보베르데,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튀니지

* 해당 국가에서도 면허증 교환 신청을 통해 현지 면허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주미 영사관 홈페이지의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란을 참고 바랍니다.  

영사서비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링크: 외교부 문서 참조

영사서비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링크: 영사관 문서 참조

운전면허취득안내(VA, MD, WV) 상세보기|영사확인·공증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단순 여행자의 경우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될 해당 국가의 면허가 필요 없기 때문에 "영문 운전면허증(국가별 상이)" 또는 "국제운전면허증(최대 1년)" 을 통해서 (각 적용 국가가 다름) 운전을 하셔야 하며, 미국의 경우 반드시 한국 운전면허증도 소지 하셔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없어도 무면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 운전면허증"이라는 것은 발행되어 유효한 기간이 최대 1년이라는 것이지 방문국에서 무조건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단순 여행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유학이나 취업 등의 단기 또는 중장기 비자를 받고 체류 중인 경우에는 [조지아, 알라바마, 플로리다, 테네시주]는 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는 6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90일 등 각 주정부마다 인정해주는 기간이 상이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5. 면허 시험을 봐야 하는 경우 꿀팁!

 

 

 

영문 운전면허증, 국제 운전면허증 차이점